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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펑펑 내리는 하얀 겨울에 우리집 복실이와 나누던 추억이 카드로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마음 한켠에 있던  ❤️ ~ 두고두고 만져보고 볼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

  • 오이뮤 0점
    23.12.20 M   D   R
    스팸글 사랑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식구들이 모이면 집 안은 북적이는데, 바깥에는 차가운 공기 속에 홀로 앉아있는 백구가 늘 마음이 쓰였어요! 복실이도 그랬겠지요? 어린마음에 사람 먹는 음식을 따뜻하게 데워 나눠주었던 그 기억으로 만든 제품인데, 같은 추억을 갖고 계시다니 너무 반갑고 따뜻합니다. :) 복실이도 그 따스함을 간직하며 그 다음 겨울들을 보냈겠지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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