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향분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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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둥글둥글 완만한 일상의 행복을 담은 복 향분낭(방향제)입니다.
한국인은 늘 복이 일상에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매일이 복되고 행복하진 않지만, 무탈한 일상에 대한 감각은 어떠한 자극도 없이 우리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주곤 합니다.
소박한 향내를 실은 복 향분낭이 우리 일상에 둥글게➿ 둥글게➿함께하길 바랍니다.







🐕 ‘복 향분낭 _ 시골’은 알이 찬 나무 열매의 고소한 향과 나무 밑동을 품은 풍요로운 대지의 향입니다.













향취를 머금은 원물을 섞어 조향했기에 자연의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품은 개별 패키지에 포장됩니다.



전면에는 섬세한 일러스트가 직조돼 있습니다.



환대 가득한 시골의 평화로운 모습을 삽지에 담았습니다.



자연스러운 방향을 위해 뒷면은 통기성이 좋은 리넨으로 마감했습니다.



옷장이나 욕실, 신발장 등 원하시는 공간에 놓아두면 좋은 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향은 6 개월 이상 지속됩니다.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및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에 의거 시험검사기관으로부터 각 품목에 따른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확인 받은 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제품 전성분, 표시기준 등에 대해 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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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성
· 향분낭
   크기: (Ø)85*(H)10 mm
   끈: (H)140mm (총 280mm)
   재질: 리넨, 면실, 구슬
   재료: 참당귀, 질석, 프레그런스 오일
   신고번호: DB20-12-0605
· 패키지
   크기: (W)92*(D)90*(H)25 mm
   재질: 종이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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