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들과 오이뮤가 함께 ・ 잔치케이크 ・ 잔치캔들 ・ 을 준비했습니다.
문자 ‘福’은 한국인의 일생에 걸쳐 함께 하는 문자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베갯모와 강보에 ‘福’을 수놓아 아기의 복된 앞날을 염원했고, 복조리로 쌀을 일어 밥을 짓고, 밥그릇이나 숟가락에도 ‘福’을 새겨 끼니마다 복을 되새겼습니다.
잔칫날 빠지지 않는 케이크에 福 모양 잔치캔들을 꽂아 좋은 날을 기념해 보세요.

・ 잔치케이크 + 잔치캔들 세트 ・
༶ 쑥시트(밀양참쑥가루)
༶ 호박크림
༶ 호박인절미
༶ 구운호박씨
༶ 직접만든 마지팬 설탕조각
༶ 봄꽃과 나비장식

- 패키지 태그
- 복 스크래치 카드

 - Art director: 신소현
 - Designer: 신소현
 - Design assistant: 이유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