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오이뮤(OIMU)

[영레트로 미래로 후진하는 디자인]을 주제로 개최된 2018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단독 부스로 참여했습니다.
오이뮤는 2015~2018년도에 진행해온 프로젝트들을 열람할 수 있는 [오이뮤 라이브러리]를 기획・설치했습니다.
서랍 속에는 이미지로만 공개했던 실물 결과물과 구성 재료들을 카테고리 별로 분류하여 모았습니다.

영레트로 미래로 후진하는 디자인
- Exhibition

- Project director: 전민성
- Planner: 신소현
- Designer: 신소현, 박유진
- Photographer: 신소현
- Furniture: Black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