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팬데믹 시절, 김규림 외 9명의 여성 작가들이 나의 작은 집에서 경험하는 크고 안전한 기쁨에 대하여 집필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참여 작가: 김규림, 송은정, 봉현, 이지수, 김희정, 강보혜, 김키미, 신지혜, 문희정, 임진아
결과물
- 표지 디자인
- 편집 디자인
참여한 사람들
- Art director: 신소현
- Designer: 정차현
- Photographer: 정차현
우리는 귀여운 마음으로 한국적인 문화와 정서를 잇는 오이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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