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원예 생활을 위해 금속공예가 이윤정 작가와 협업하여 제작한 삽과 꼬챙이입니다.
여러 가지 연구 끝에 가장 아름다우면서도 편리한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옴폭 패인 삽으로 흙과 모래를 안정적으로 퍼낼 수 있으며, 질량이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 오랜 시간 식재 작업을 진행해도 피로감이 없습니다.

꼬챙이의 갈기 부분으로는 식물 뿌리 정리를, 뾰족한 꼬챙이 부분으로는 화분 속 뿌리 사이사이 흙이 고루 들어갈 수 있도록 콕콕 찔러 정리할 수 있습니다.
주석으로 만든 금빛의 작은 별꽃이 달려있어 아름다운 원예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용 주머니가 함께 제공되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주머니에 수납해 식물을 가꾸기 좋은 공간에 걸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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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구성
· 삽
   크기: (W)30*(L)155*(H)21 mm
   재질: 알루미늄
· 꼬챙이
   크기: (W)9*(L)152*(H)10 mm
   재질: 알루미늄
· 파우치
   크기: (W)70*(L)165mm
· 종이가방
   크기: (W)175*(D)80*(H)320 mm
   재질: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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